GENERALS
유명한 장군
이집트의 장군은 대개 파라오 자신이었습니다. 힉소스를 몰아낸 아흐모세부터 알렉산드로스의 부하였던 프톨레마이오스 1세까지 6명을 모았습니다. 신전 벽의 ‘왕이 혼자 이겼다’는 기록과 실제 결과를 구분합니다. 인물 그림은 넣지 않았습니다.
신왕국
AHMOSE I · 역사
아흐모세 1세
기원전 16세기
북쪽 나일 삼각주를 다스리던 외래 왕조 힉소스를 몰아내고 이집트를 다시 하나로 묶은 왕입니다. 그의 승리로 신왕국 시대가 시작됩니다.
전투: 힉소스 축출
자세히 →THUTMOSE III · 역사
투트모세 3세
기원전 1479–1425년 재위
하트셉수트와 함께 다스리다 홀로 왕이 된 뒤, 므기도 전투를 시작으로 시리아로 열일곱 번 넘게 원정했습니다. 이집트 영토를 가장 넓힌 파라오로 꼽혀 ‘이집트의 나폴레옹’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전투: 므기도 전투
자세히 →RAMESSES II · 역사
람세스 2세
기원전 1279–1213년 재위
67년 가까이 다스린 왕입니다. 기원전 1274년 무렵 카데시에서 히타이트와 싸웠고, 신전마다 자신이 혼자 적을 무찔렀다고 새겼습니다. 실제 결과는 무승부에 가까웠고, 뒤에 히타이트와 평화 조약을 맺습니다.
전투: 카데시 전투
자세히 →RAMESSES III · 역사
람세스 3세
기원전 1186–1155년 재위
청동기 말 지중해를 휩쓴 ‘바다 민족’을 나일 삼각주 근처에서 막아 낸 왕입니다. 메디넷 하부 신전 벽에 바다 싸움 장면이 남아 있습니다. 궁중 음모로 목이 베여 죽은 사실이 미라 조사로 확인됐습니다.
전투: 바다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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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왕조
프톨레마이오스
PTOLEMY I SOTER · 역사
프톨레마이오스 1세
기원전 367?–282년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어릴 적 친구이자 장군입니다. 대왕이 죽은 뒤 이집트를 차지해 왕이 되었고, 클레오파트라까지 이어지는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를 열었습니다. 알렉산드로스의 시신을 이집트로 가져갔고, 원정기를 써서 아리아노스의 주요 자료가 되었습니다.
전투: 알렉산드로스와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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